[사회학] 예술을 유혹하는 사회학

 

강사  김동일

개강  2012년 6월 27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7강, 105,000원)

강의큐레이터(쿠쿠)  림

  

강좌취지

이 강좌의 목적은 예술과 사회가 만나는 접점에 관한 이론적으로 실천적 모색이다. 아놀드 하우저의 고전적 예술사회학과 부르디외의 장 개념, 단토에서 디키, 베커로 이어지는 예술계 개념을 살펴보고, 미술계의 현실 속에서 이를 체감해 본다. 이 강의는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첫째, 예술과 사회의 관계를 설명하는 이론적 접근, 둘째 리움, 국립현대미술관, 대안공간 등 한국 미술의 현실을 구성하는 다양한 제도적 실체들에 대한 견학, 셋째 수강생들의 주체적 관점을 정리하는 쪽글이다. 요약하면, 예술에 관해 배우고, 체감하고, 즐겁게 써보자는 것이다. 

 
1강 강좌소개 및 아놀드 하우저의 예술사회학
2강 단토, 베커, 디키의 예술계 개념과 그 한계
3강 부르디외 사회이론의 기본개념과 그 미학적 함의
4강 한국사회의 문화적 구조와 변동
5강 소풍 1 오늘날 미술은 어떻게 움직이나?
6강 소풍 2 미술관 견학 혹은 작업실 탐방
7강 종합토론 수강생 쪽글 발표


참고문헌

김동일, 『예술을 유혹하는 사회학』, 갈무리, 2010.

그 밖의 유인물

 

강사소개

서강대 사회학과에서 학부, 석사, 박사를 마쳤다. 사회학의 미학화, 미학의 사회학적 해석에 관심을 두고 있다. 2002년 미술평론으로 등단했고, 2009년 한국사회학회 논문상, 2011년 월간미술 대상 학술평론부분을 수상했다. 현재는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양교육원에서 전임강사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