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베르그송에서 도덕론

 

강사  류종렬

개강  2012년 6월 27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7시30분 (8강, 120,000원)

강의큐레이터(쿠쿠)  엄지

 

강좌취지

도덕론은 개인의 행위의 덕목을 규정하는 인격론이다. 개인의 행위를 규정하는 두 가지 방향이 있다. 상부에서 명령하는 방식과 내부에서 자발적으로 일어나는 행위가 있다. 플라톤주의자들과 칸트주의자는 명령을 중요시하는 반면에, 스피노자와 베르그송은 자발성을 중요시한다. 들뢰즈는 상층의 철학과 심층의 철학이라 구별한다. 전자의 논리는 지배와 착취이며, 후자의 논리는 자유와 평등이다. 상층의 철학이 파랭이의 철학이며 심층의 철학은 빨강이의 철학이다. 전자는 아버지가 먼저 있다고 여기고, 아버지의 모습을 복사하려고 하고, 후자는 인류역사상(진화론상) 우리 위의 아버지는 없으니, 자신이 닮은 이들과 같이 변해가면서 자신의 모습을 스스로 만든다. 베르그송의 인격론 또는 영혼론을 살펴보자. 


1강 도덕론의 기초들 

2강 도덕적 질서와 자연적 질서   

3강 저항들에 대한 저항

4강 영웅의 호소력

5강 영혼의 해방

6강 자존심

7강 강압과 동경

8강 도덕에서 생명의 약동

 

참고문헌

앙리 베르그송, 「제1장: 도덕의 의미」, 『도덕과 종교의 두원천』, 송영진 옮김, 서광사.

 

강사소개

베르그송사상에서 생명, 즉 ‘불’의 내재성과 스토아철학, 스피노자의 연관성을 탐색하고 있다. 게다가 베르그송에서 실증 사실로서 인간 영혼과 그에 따른 정신병리학에 관심을 갖고 이 양자의 연결로서 들뢰즈를 읽으면서, 그것을 “차히”철학으로 확장하고자 한다. 내재성으로서 인민은 불과 같고 흐름과 같다. 제국은 7년 후 쯤에 무너지게 될 것이다. 이제 파랭이 시대에서 빨강이 시대로 전환을 곧 보게 될 것이다. 『프랑스철학사』, 『스피노자』, 홈페이지 ‘마실에서 천이틀밤 이야기’ 속에 『프랑스 철학소사전』(라루스)을 번역해 놓았고(원고지 4300매 분량), 『에밀 브레이어 철학사』를 번역 중이다.
마실에서 천하루밤 이야기  www.masilga.co.kr
마실에서 천이틀밤 이야기  club.cyworld.com/e_memoire (45P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