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소재별 시 쓰기 과정 : <풍경을 시로 쓰기>

 

강사  오철수

개강  2012년 6월 26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 (8강, 120,000원)

강의큐레이터(쿠쿠)  김혜련

  

강좌취지

풍경체험 시로 쓰기는 시 소재가 풍경일 때 쓰이는 몇 가지 패턴에 대한 공부합니다. 몇 가지 패턴은 주로 대상을 체험하는 방식과 서정 운용에서 생겨나는 차이입니다. 그래서 패턴을 공부하면 우선 자기 서정 형성과 전개에 익숙한 방식을 알게 되고, 그것을 기준으로 다른 방식의 특이점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 풍경이라는 소재를 다루는 데 훨씬 자신감이 생깁니다. 아는 만큼 보게 된다는 말이 실감되는 체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1강 [풍경체험1] 풍경 체험을 시로 쓰기 기초

2강 [풍경체험2] 관계를 클로즈업하는 풍경화

3강 [풍경체험3] 한 폭에 담는 풍경화

4강 [풍경체험4] 한정된 공간 풍경 시로 쓰기

5강 [풍경체험5] 공간적 제한 풍경 ― 바깥 풍경을 중심으로

6강 [풍경제험6] 넓게 펼쳐진 자연풍경 쓰기

7강 [풍경체험7] 행위 모습을 중심으로 하는 풍경화

8강 [풍경체험8] 풍경에 대한 사색감정 들려주기


참고문헌

오철수 지음, 『풍경을 시로 쓰기』(동랑커뮤니케이션즈)

 

강사소개

1958년 인천에서 태어나 시를 쓰며 문학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1986년 <민의>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민족문학작가회의 사무국장 및 이사, 사이버 노동대학 문화교육원 부원장를 역임했다. 1990년 제3회 전태일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10여 년 동안 구로노동자문학회, 지역 문학교실, 인터넷 등에서 꾸준히 시를 읽고 쓰는 법을 강의해 오며 시작법 도서를 시리즈로 출간하기도 하였다. 삶의 구체성과 진지함을 시로 표현하고 그 방법을 가르치는 데 애정을 쏟고 있다. 시집으로 『조치원역』(새미, 2001), 『독수리처럼』(손과손, 2008,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선정 우수문학도서), 『사랑은 메아리 같아서』(동랑, 2009) 등이 있으며, 이론서로 『현실주의 시창작의 길잡이』(연구사, 1991), 『시 쓰는 엄마』(필담, 1994), 『시가 되는 체험은 따로 있다』(동랑, 2009), 『시가 되는 생각 만들기』(동랑, 2009) 등이 있다. 또한 『시가 사는 마을』(은금나라, 1993), 『내 마음이 다 화사해지는 시 읽기』(청년문예, 1995), 『나무로부터 배우는 사랑』(내일을여는책, 2000), 『시 쓰는 엄마 시 읽는 아빠』(동랑, 2009) 등의 시에세이를 지었고, 최근 시와 니체 철학의 접목을 시도한 『시로 읽는 니체』(갈무리, 2012)를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