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나는 반란한다, 고로 존재한다 : 저항과 혁명이 만든 세계사

    

강사  오준호

개강  2012년 3월 28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6강, 90,000원)

강의큐레이터(쿠쿠)  돌민

    

강좌취지

역사 교과서 속에 박제처럼 전시되어 있는 혁명, 통사들이 주목하지 않은 혁명들을 끄집어내어, 역사의 원동력이라는 관점에서 민중 저항을 재발견하고, 외면당한 혹은 포장되어 있는 혁명가들의 진실에 다가서보려고 합니다. 시대적으로는 고대 노예 반란에서 근대 시민 혁명, 사회주의 혁명, 최근의 ‘월가 점령’에 이르기까지를 개괄하게 될 것입니다.

  

1강 내 이름은 스파르타쿠스다 : 역사 속 노예 반란

2강 바스티유와 함께 봉건 질서가 무너지다 : 근대 시민 혁명

3강 인민은 빵과 토지와 평화를 원한다 : 사회주의 혁명

4강 식민지 해방 없이 인류 진보란 없다 : 식민지 독립 혁명

5강 모든 권력을 상상력에게! : 68 혁명과 신좌파 운동

6강 월가를 점령하라, 모든 것을 점령하라 : 반신자유주의 저항들

    

참고문헌

오준호, <반란의 세계사>(2011, 미지북스)

제프 일리, <The Left 1848~2000>(2008, 뿌리와이파리) 외

   

강사소개

민중 저항과 혁명의 역사를 다룬 <반란의 세계사>(2011)를 지었다. 진보적 인터넷매체 ‘프로메테우스’의 고정 기고자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서로 기업 지배의 역사를 다룬 <보이지 않는 주인>(더글러스 러시코프, 2011)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