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현대중국문학의 걸작 골라읽기, 그리고 쓰기

-루쉰에서 위화까지

  

강사  표명희

개강  2012년 3월 27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8강, 160,000원)

강의큐레이터(쿠쿠) 

  

강좌취지

재미있게 읽고 거침없이 쓰자! 잘 쓰기 위해서는 잘 읽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잘 읽어 내려면 직접 쓰면서 고민해 봐야 한다. 서사 창작 또는 창의적 글쓰기를 원하는 이들을 위한 현대 문학의 고전들 깊이 읽기, 그리고 자유로운 글쓰기를 병행한다. 독특한 내용과 형식으로 쓰여진 문제작 7편을 골라 매시간 한 편씩 감상하고 작품에서 얻은 느낌을 토대로 수강생 스스로 자유로운 스타일의 감상문을 쓴다. 강의는 작품에 대한 감상과 토론, 수강생 글을 합평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1강 현대 중국문학에 대한 이해 -역사적 배경과 대표 작가들

2강 마오주의 문학의 상징, 루쉰 읽기 <아큐정전>

3강 마오주의 문학의 상징, 루쉰 읽기 <광인일기>

4강 위화 <허삼관 매혈기> 

    -능청스러운 입담, 참기 어려운 웃음과 눈물

5강 위화 <세상사는 연기와 같다>

     -삶과 죽음의 경계 허물기로서의 삶

6강 모옌 <사부님은 갈수록 유머러스해진다>

     -강제퇴직당한 늙은 공장 노동자의 발칙한 생존법

7강 모옌 <홍까오량 가족>

     -수수밭을 일구며 살아가는 민초들의 생생한 항일 투쟁기

8강 장 아이링 <경성지련>

      -근대의 여성성이 듬뿍 밴 중국식 사랑 이야기

   

강사소개

소설가. 2001년 『창작과 비평』 신인 소설상 수상으로 문단 데뷔. 펴낸 책으로 『3번출구』, 『하우스메이트』, 『오프로드 다이어리』 등이 있다. 중앙대, 인하대 출강(소설 창작실기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