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지원 [제국] 읽기 2 ∥2011년 8월 28일∥발제자: 박상규

텍스트: 안또니오 네그리, 마이클 하트 『제국』, 이학사, 2009, 229~233 쪽

 

1. 요약

1.1. 미국 헌정사 4개 국면 : 헌법 자체는 거의 변하지 않았지만, 사법적 해석 및 실행의 물질적 체제는 변화

1.1.1. 집합적 자기만들기. 미국의 시민사회는 봉건적이고 귀족적인 권력의 무거운 족쇄속에서 발전하지 않고, 독립되고 애무 다른 근거에서 출발했다. 고대의 꿈이 새롭게 가능한 것처럼 보인다. 새로운 미국의 관점에서는 역사가 아니라 자연이 인류 발전에 장애물을 제기한다.

1.1.2. 자유는 주권적인 것으로 되었으며 주권은 개방적이고 끊임없는 팽창 과정안에서 급진적으로 민주주의적이라고 규정된다. 국경은 자유의 국경이다.

1.1.3.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헌법 바깥으로 던져진 반면, 아프리카계 아메리카인들은 처음부터 헌법 안에 배치되었다.

1.1.4.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새로운 공화국이 그들의 노종에 의존하지 않았기 때문에 배제될 수 있었으나, 흑인 노동은 새로운 미국의 근본적인 지지물이었다.

1.1.5. 제국적 주권은 언제나 자신의 영역안에서의 그리고 국경에서의 장벽들과 경계들을 극복해야만 한다. 이러한 끊임없는 극복이 제구적 공간을 열리게 하는 것이다. 흑인과 백인, 자유인과 노예사이의 거대한 내적 장벽은 제국의 통합 기계를 차단했으며 열린 공간들에 대한 이데올로기적 요구를 꺾어버렸다.

2. 이해가지 않는 대목

2.1. 따라서 이러한 인간은 유럽의 인본주의적이고 민주적인 혁명을 숨기고 탈선시켰던 미덕과 행운의 관계가 지닌 위기를 피할 수 있다.(230p 10째줄)

2.2. 연방주의자들의 수사가 얼마나 공허했으며, 이러한 광대하고 이동적인 국경의 문턱을 전제하지 않은 그들 자신의 ‘새로운 정치학’은 얼마나 부적합했던가!(231p 첫째줄)

3. 질문하거나 토론해 보고 싶은 문제

3.1. 유럽과 미국에서의 자유의 개념은 상이하게 형성다. 유럽에서는 낡은 체제(앙시앙 레짐)으로부터의 해방, 미국은 자연 및 광활한 대륙에 대한 개척, 프론티어 정신. 유럽은 인본주의로 구체제에서 해방되고, 산업혁명으로 생산력의 발전을 이룩했지만, 미국은 구체제 자체가 없었기에 단지 생산력의 발전에만 주력할 수 있었다. 여기서 실용주의적 사고관이 창출된다.( 홍길동의 율도국 - 신천지로의 이주 )

3.2. 애자일 선언 4가지 원칙

3.3.

1. Individuals and interactions over processes and tools

2. Working software over comprehensive documentation

3. Customer collaboration over contract negotiation

4. Responding to change over following a plan

미국 헌법 체계의 열린 공간에 대한 유토피아

3.4.

A. the constituent tendency over the contitutional decree ( 1 2 )

B. the tendency of the immanence of the priciple over regulative reflection ( 2 3 )

C. the initiative of the multitude over the centralization of power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