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미지의 아카이브 : 박물관에 들어간 영화 (강사 : 김성욱) (개강 : 10월 15일)

by 항슨 posted Aug 3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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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미지의 아카이브 : 박물관에 들어간 영화
  
강사 김성욱
개강 2012년 10월 15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8강, 120,000원)
강의큐레이터(쿠쿠) 
    
강좌취지
새로운 세기에 영화작가가 현대예술의 세계에 개입하는 움직임은 더욱 활발해졌다. 아톰 에고얀, 라울 루이스, 아네스 바르다, 데이비드 린치, 피터 그리너웨이, 샹탈 아케르만, 장 뤽 고다르, 하룬 파로키, 그리고 최근의 아핏차풍 위라세타쿤 등 영화작가들은 이제 기존의 영화관을 넘어 박물관과 갤러리에서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는 기획을 시도한다. 디지털 미디어는 영화감독들에게 더 폭넓고 혁신적인 상상력을 허용했다. 영화의 지형학이 변모하는 만큼이나 박물관의 지형학 또한 변화되었고, 문화적 기억의 공간으로서 박물관이 영화의 현전에 의해 활성화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본 강의는 이러한 경향과 관련해 영화의 전사에서 포스트-시네마까지, 도시의 여정에서 박물관의 건축공간으로의 변모와 이미지의 아카이브와 관련한 문제들을 현대작가들의 작품과 줄리아나 브루노의 저작들을 통해 살펴보려 한다.
 
1강  수집과 회상된 공간들
2강  움직이는 이미지의 지오그래피
3강  감정의 아카이브
4강  익명의 기념비
5강  바디스케이프
6강  장소의 여행자들
7강  벽과 스크린
8강  시간의 구조들
 
참고문헌
Giuliana Bruno, Atlas of Emotion: Journeys in Art, Architecture, and Film, 그리고 Public Intimacy-Architecture and the Visual Arts
la cinematheque de M.Hulot http://cinematheque.tistory.com/
 
강사소개
영화평론가, 중앙대학교 영화학 박사.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의 프로그래머로 활동하며 영화사의 거장들의 회고전을 기획했다. 
『데릭 저먼의 영국』, 『디지털 시대의 영화』 등의 책을 번역했고, 『루이스 부뉴엘의 은밀한 매력』, 『오시마 나기사』, 『장 피에르 멜빌』 등의 책을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