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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 마르셀 뒤샹의 여러 <레디메이드>와 개념예술 (월)
   
강사 전선자
개강 2015년 10월 26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8강, 140,000원)
 
강좌취지
중세시대까지 예술은 적어도 종교적, 철학적, 도덕적 역할 등이 종합적으로 침투해 있어 표현형식마저도 인간 경험의 총체성과 결부된 것이었다. 그런데 근대에 망막에 비춰진 것만을 표현하는 예술이 등장했고, 마르셀 뒤샹은 이렇게 망막에 귀속된 예술은 이미 본연의 역할을 폐기한 상태라고 했다. 그래서 이 같은 예술은 변해야 한다는 각성이 그에게서 확연하게 드러났다.
그 일이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의 일이다. 아직도 예술작품이 망막에 비춰진 대상의 물질성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면은 그만큼 예술적 사유가 결정론적 관점에서 출발한 객관적 시각을 크게 벗어나지 못한 면이 있다는 것이다.
이에 관해 냉철히 숙고했던 뒤샹은 이미 <레디메이드> 작품에서 개인취향이란 것이 배제된 즉 ‘시각적 무관심’을 기반으로 한 선택과 이 미적 선택이 생활에 필요한 집안 물건을 고르는 일과 다르지 않다는 점을 암시했다. 그리고 곧 새로운 창작 방식으로서 ‘개인의 선택’을 도입한다. 
이에 대해 창의적으로 사유해 보고자 이 4분기에는 마르셀 뒤샹의 작품세계에서 <레디메이드>라 칭하는 여러 양상의 작품들과 현대의 <개념예술>을 비교하며 그 깊이와 넓이를 알아볼 것이다. 
왜 그가 ‘뛰어난 불확실성’ 면모를 갖췄는지 또 ‘보이지 않는 지연’을 표현하려 했는지도 함께 ... .

1강 20세기의 다양한 미학적 실험과 모험.
2강 ‘정신적 작업’으로서 뒤샹의 시각적 사유
3강 망막 예술에 대한 비판, 기계적 움직임과 그 작품들.
4강 사진과 움직이는 형상 - 동영상
5강 원근법 폐기 – 실험예술 - 퍼포먼스
6강 다다이즘과 반예술성 개념.
7강 수용자 – 관람자 – 변화의 주체
8강 <레디메이드>: 사회적 보편성

강사소개
‘현대인에게 이콘이란 무엇인가’라는 명제를 놓고 이콘과 성유물, 그리고 성화의 영성적 매체이론 연구로 독일 뮌헨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 후 연구영역을 넓혀 ‘소비대중문화와 현대예술’, 독일 ‘예술인 생태공동체에서 예술가와 수용자, 그리고 예술작품의 치유 능력’을 연구하면서 플럭서스(FLUXUS)와 네오다다이스트  요제프 보이스를 연구하게 되었다. 이와 함께 마르셀 뒤샹의 작품세계와 현대예술의 기수격인 <플럭서스> 예술 활동, 파리의 <신사실주의> 그리고 뉴욕의 <실험예술그룹>들을 통해 현재 <개념예술>과 <해프닝>, 그리고 백남준의 <행위예술(Performance)>과 <미디어아트(Media Art)>을 연구하고 있다.

참고문헌
조정환·전선자·김진호, 플럭서스 예술혁명, 갈무리 2011.
돈 애즈·닐 콕스·데이비드 홉킨스, 마르셀 뒤샹, 황보화 옮김, 시공아트 2009.
베르나르 마르카데, 마르셀 뒤샹, 을유문화사 2010.
재니스 밍크, 마르셀 뒤샹, 정진아 옮김, 마로니에북스 2006.
피에르 카반느, 마르셀 뒤샹, 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 2002.
마르크 파르튜스, 뒤샹, 나를 말하다, 한길아트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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