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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교양] 좀비 인문학 ― 좀비처럼 살지 않게 도와주는 사유들
   
강사 이인
개강 2013년 10월 12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8강, 120,000원)
강의큐레이터(쿠쿠) 이민영
 
강좌취지
벌써 2013년이 저물어갑니다. 어쩜 이리도 시간은 빨리 지나가는 걸까요? 세월의 속도 앞에 우리는 가끔 공포를 체험합니다. 인생을 제대로 살아보지도 않았는데, 삶이 끝나버리는 건 아닌지 두려움을 느끼죠. 그러나 세월의 속도 탓만 하기엔 스스로 좀 민망합니다. 세월이 너무 빠르게 흘러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까닭은 시간 자체가 빠르다기보다는 우리가 그냥저냥 하루하루를 흘려보내기 때문이 아닐까요? 주어지는 대로 대충 살아가기 때문에 뒤돌아보면 인생을 도둑맞은 것처럼 느껴지는 건 아닐까요?
요즘 공포영화에 주요 주제는 ‘좀비’입니다. 별 이유 없이 좀비가 유행하는 것은 아닐 겁니다. 우리가 좀비처럼 살고 있다는 느낌이 지구동네에 퍼져 있기 때문에 좀비물이 대세를 이루는 것이죠. 냉정하게 우리의 일상을 되짚어봤을 때 좀비와 얼마나 다를까요?
그동안 믿어 왔던 가치들이 흔들리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한 시대, 좀비처럼 살지 않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공부를 해야 합니다. 좀비는 다름 아니라 뻔하게 사고하고 어제처럼 살아가는 존재들이죠. 좀비가 되지 않기 위해선 신선한 자극을 받아 삶에서 새로움을 생성해야 합니다. 삶의 좀비화를 막아주는 백신 같은 사유들을 만나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1강  호르크하이머/아도르노 ― 왜 문화산업에 빠져 있나
2강  에리히 프롬 ― 왜 소유와 소비에 사로잡혀 있나
3강  한병철 ― 왜 피로를 간 때문이라고 생각하나
4강  프리드리히 니체 ― 왜 착하게만 살아가나
5강  한나 아렌트 ― 왜 인간처럼 살지 않나
6강  기 드보르 ― 왜 TV와 인터넷에 넋 놓고 있나
7장  슬라보예 지젝 ― 왜 혁명을 꿈꾸지 못하나
8강  에드워드 사이드 ― 왜 저항하지 않나 
  
참고문헌
『계몽의 변증법』, 『소유냐 존재냐』, 『피로사회』, 『선악의 저편』, 『인간의 조건』, 『스펙타클의 사회』, 『잃어버린 대의를 옹호하며』, 『저항의 인문학』
 
강사소개
공부하며 글을 쓰고 있다. 여태껏 『청춘대학』, 『자기계몽』, 『누가 청춘을 위로하는가』, 『인문학 소개팅』, 『사랑할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청춘을 위한 네 글자』, 『혼자일 땐 외로운, 함께일 땐 불안한』 등등을 냈다. blog.ohmynews.com/specia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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