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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전투(Bataille)의 사상가 바타이유 : 낭비와 위반의 윤리학(에로티카)

강사 유충현
개강 2017년 1월 5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8강, 140,000원)

강좌취지
조르주 바타이유(1897~1962)는 포르노그래픽 소설가로 유명하지만, 실제로 우리가 그에 대해 아는 것은 무엇인가? 그는 매우 모호한 인물이었다. 중요한 지성들의 지지를 받기는 하였으나 그의 글을 읽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다. 그는 도서관 관장으로서의 평온한 삶과 난봉꾼으로서의 방탕한 삶을 살았다. 죽고 나서야 과잉의 사상가, 위반의 사상가로 평판을 얻었지만 이러한 수용과 동화는 어느 의미에서는 바타이유 독해에 대한 실패를 나타낸다. 바타이유는 자신의 글을 찬미하는 사람들을 의심의 눈으로 바라보았다. 그는 결코 자기 이론의 옹호자를 구하지 않았다. 그의 절친 미셸 레리스가 지적했듯이 “그는 결코 동화될 수 없는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일정 정도 자발적으로 지적인 고립 상태로 들어갔는데, 충족시키기 어려운 조건하에서만 이러한 고립에서 빠져나오겠다고 말했다. 그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바로 이 충족시키기 어려운 조건들에 대한 이해일 것이다. 여전히 바타이유에 대한 평판은 문학적 기획에 한정된다. 그러나 바타이유를 받아들이든 거부하든 이것은 모두 오독일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그는 수용될 수도, 배척될 수도 없는 이물질(foreign body)이기 때문이다. 이 강의를 수강하기 위해 준비할 것은 이질성에 대한 존중과 성도덕에 대한 유연함 혹은 열린 마음뿐이다.


1강 서론: 바타이유의 삶과 작품
2강 이질성, 폭력, 사치
3강 sovereignty
4강 에로스의 눈물
5강 저주의 몫 (1)
6강 저주의 몫 (2)
7강 불가능
8강 결론


참고문헌
『저주의 몫』, 조한경 옮김, 문학동네
『에로스의 눈물』, 유기환 옮김, 문학과 의식
『불가능』, 성귀수 옮김, 워크룸


강사소개
중앙대 박사과정 수료, 중앙대, 사회과학아카데미, 대안연구공동체, 다중지성의 정원 등에서 강의. 『경향신문』에 프로이트, 라캉 부문 집필. 각종 저널에 다수의 논문과 글을 발표했으며 『루이비통이 된 푸코』(공역), 『선언』(협동번역), 『봉기』, 『20세기 사상지도』(공저), 『문명이 낳은 철학 철학이 바꾼 역사 2』(공저) 등의 책을 번역, 집필했다. 현재 경희 사이버대 교양학부 강사로 재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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