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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다중지성의 정원> 송년특강]

세계자본주의 위기와 2011혁명
 
강사  조정환
개강  2011년 12월 7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4강, 60,000원)
 
강좌취지  
우리는 지금 혁명의 시간을 살고 있다. 두 세기 전의 1848년 혁명은 1849년 말까지 약 2년여 지속되었다. 이것은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서유럽의 혁명이었다. 1917년 혁명은 1922년까지 약 5년 간 지속되었다. 이것은 러시아에서 헝가리에 이르는 동유럽과, 스페인에서 독일에 이르는 서유럽을 포함하는 전 유럽혁명이었다. 1968년 혁명은 1979년 4월 이탈리아의 자율투쟁이 진압되기까지 10년을 지속했다. 이것은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에서 시작하여 북아메리카, 라틴아메리카, 아시아, 아프리카에 이르는 세계 전역에 확산되었다. 2011년의 혁명은 아프리카에서 시작하여 유럽으로, 다시 북미로 그리고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로 확산되고 있는 진행중인 혁명이다. 이 혁명은 어디서 비롯되었을까? 그것의 파장은 어디까지일까? 언제까지 지속될까?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것은 어떤 성격의 혁명일까? 정치혁명일까? 사회혁명일까? 부르주아 혁명일까? 프롤레타리아 혁명일까? 아니면 그와 다른 그 무엇일까? 그것은 어떤 세계를 가지고 올까?
 
1강  혁명의 시간을 살기: 1917, 1968, 2011 (2011.12.7)
2강  인지자본주의, 채무경제, 그리고 채무자의 반란 (2011.12.14)
3강  인지자본주의, 원자력, 그리고 탈원전의 정치학 (2011.12.21)
4강  ‘모든 것을 점거하라’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 긴축과 복지의 쳇바퀴를 벗어나기 (2011.12.28)
 
참고문헌
조정환, 『인지자본주의』, 갈무리, 2011.
마우리찌오 랏짜라또, 『채무자 공장』, 암스테르담, 2011.
로버트 융크, 『원자력 제국』, 따님, 1995.
데이비드 맥낼리, 『글로벌 슬럼프』, 그린비, 2011. 

강사 소개 
『인지자본주의』, 『지구제국』, 『아우또노미아』, 『제국기계 비판』, 『미네르바의 촛불』, 『공통도시』 저자. 다중지성의 정원 상임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