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랑시에르와 ‘주체화의 역사(서술)’: 『역사의 이름들』을 중심으로
 
강사  안준범
개강  2011년 10월 4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8강, 104,000원)
강의큐레이터(쿠쿠)  돌민

강좌취지 
주체화의 재현 양식으로서의 역사라는 랑시에르의 시학적인 정식화에 준거하여, 주체화의 재현을 모색한 역사가들의 이론적 실천을 발견한다. 우선 랑시에르 텍스트의 지성사적 맥락과 내용을 보고, 이어서 랑시에르는 거론하지 않았던 일련의 역사가들 - 랑시에르와의 직접적인 관련 없이 독자적인 작업을 수행한 일련의 역사가들에게서 - 랑시에르와의 이론적 공명을 듣는다.

1강 『역사의 이름들』의 지성사적 맥락
2강 『역사의 이름들』읽기 (1)
3강 『역사의 이름들』읽기 (2)
4강 『역사의 이름들』읽기 (3)
5강  한계사례의 역사: 『치즈와 구더기』읽기
6강  창안으로서의 역사: 『마르탱 게르의 귀향』과 『책략가의 여행』 읽기
7강  역설의 주체화를 재현하는 ‘이론적으로 형성된 역사’:『페미니즘 위대한 역설』읽기
8강  주체화의 역사 서술로서의 서발턴 역사: 『서발턴과 봉기』 읽기

참고문헌
『역사의 이름들』(울력), 『정치적인 것의 가장자리에서』(길), 『치즈와 구더기』(문학과 지성사), 『마르탱 게르의 귀향』(지식의 풍경), 『책략가의 여행』(푸른 역사), 『페미니즘 위대한 역설』(앨피), 『서발턴과 봉기』(박종철 출판사)

강사소개
성균관대학교 사학과 강사, 『역사의 이름들』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