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세상을 바꾼 과학논쟁 - 과학과 사회, 두 문화의 즐거운 만남을 상상하다

강사  강윤재
개강  2011년 10월 8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6강, 78,000원)
강의큐레이터(쿠쿠)  맑은누리

강좌취지
1. 역사 속의 대표적 과학논쟁을 통해 과학이란 무엇이며, 과학과 사회의 관계가 어떠한지를 살펴본다.
2. 현대 속의 대표적 과학논쟁을 통해 보다 나은 삶을 위해서 필요한 조건이 무엇이며, 우리가 취해야 할 태도와 자세는 어떠해야 하는지 살펴본다.
3. 민주주의는 토론과 소란을 먹고 산다(피도 먹지만). 단순명쾌한 것이 세상이 존재하지 않는다. 복잡하게 얽힌 과학과 사회의 관계를 새롭게 살펴봄으로써 내 생각을 가다듬고, 타인의 생각을 받아들일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4. 강사가 최근에 출판한 책 『세상을 바꾼 과학논쟁』의 내용을 바탕으로 서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눠본다.

1강 도입 및 개요: 과학은 사회와 무관한가?
    - 『세상을 바꾼 과학논쟁』 1-2장
2강 과학의 객관성과 패러다임: 과학은 만고의 진리인가? 
    - 『세상을 바꾼 과학논쟁』 5-6장
3강 진화론과 사회개혁: 왜 개화기 지식인들은 사회진화론에 심취했는가?
    - 『세상을 바꾼 과학논쟁』 7장
4강 과학기술과 인류의 미래: GMO, 기후변화, 원자력을 중심으로 
    - 『세상을 바꾼 과학논쟁』 8-10장
5강 과학과 전쟁: 인공위성과 미사일의 복잡한 방정식 
    - 『세상을 바꾼 과학논쟁』 11-12장
6강 과학과 여성: 서로를 알아나가기 프로젝트(with 종합 및 전체토론)
    - 『세상을 바꾼 과학논쟁』 13장

참고문헌
- 강윤재, 『세상을 바꾼 과학논쟁』, 궁리, 2011.

강사소개
대학교 졸업 후, 군대를 다녀왔다. 노동운동을 해볼 요량으로 3년 정도 공장에서 일했다. 해고 후에 노동운동이 내 길이 아니라는 사실을 뼈아프게 발견했다. 첫 아이를 갖게 된 후 출판사에 취직했다. 한탕주의를 싫어하여 고시를 포기했다(능력도 안 되었지만). 공부가 다시 하고 싶었고, 과학사회학을 만났다. 진화론은 왜 하필 그 때 나온 것일까라는 질문이 꽂혔기 때문이다. 과학과 사회의 관계에 대한 관심의 시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