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현상학과 해석학

강사  김동규
개강  2011년 6월 27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6강, 78,000원)
강의큐레이터(쿠쿠)  

강좌취지
현상학과 해석학은 20세기 유럽철학의 중요한 사유 흐름이다. 단순히 철학의 영역만이 아니라 문학, 정치,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논의되는 분야이기도 하다. 하지만 철학적으로 현상학과 해석학을 보다 심도 있고 진지하게 다뤄지고 있지는 않은 것 같다. 특별히 대중 인문학 분야와 관련하여 구조주의나 탈구조주의 전통에 비해 그다지 부각되고 있지 않아서 중요한 사유의 전통이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지 못하는 것은 매우 아쉬운 점이다. 본 강의에서는 현상학과 해석학 전통의 사유의 거장들을 차례대로 다루는 가운데 이 전통에 대한 수강생들의 개괄적 이해를 돕고자 한다.   

1강 칸트 이후 독일 사유와 현상학의 탄생: 후설 
2강 보편적 해석학의 탄생: 슐라이머마허와 딜타이
3강 하이데거와 현상학의 진보
4강 프랑스의 현상학자들: 사르트르와 메를로-퐁티
5강 현상학적 사유의 확장과 위반: 레비나스와 마리옹
6강 현대 해석학의 모험: 가다머와 리쾨르

강좌교재
피에르 테브나즈, 『현상학이란 무엇인가?』(번역중) (강사가 번역본을 지급함)
앤소니 티슬튼, 『해석학』(번역중) (강사가 번역본을 지급함)

강사소개
서강대 철학연구소 연구원. 역서: 엠마누엘 레비나스, 『탈출에 관해서』, 지만지: 2009, 현대유럽철학과 관련한 몇 편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현상학 및 해석학과 관련한 여러 권의 책을 번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