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공동체, 타자, 글쓰기: 모리스 블랑쇼를 중심으로

강사  박준상
개강  2011년 3월 31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6강, 78,000원)
강의큐레이터(쿠쿠)  정민경 

강좌취지
모리스 블랑쇼는 현대 철학의 한 흐름의 기원에 서 있는 사상가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이 수업에서 블랑쇼의 중요한 주제들(공동체, 타자, 글쓰기)을 몇몇 현대 철학자들(하이데거, 메를로-퐁티, 레비나스, 장-뤽 낭시)을 배경으로 검토해 보고자 한다. 

1강 강의 소개 
2강 존재와 바깥(하이데거)
3강 타자라는 물음(레비나스)
4강 공동체(장-뤽 낭시)
5강 글쓰기 : 말라르메로부터
6강 결론적 논의

참고문헌
모리스 블랑쇼, 『기다림 망각』, 박준상 옮김, 그린비, 2009. 
모리스 블랑쇼, 『문학의 공간』, 이달승 옮김, 그린비, 2010. 
모리스 블랑쇼/장-뤽 낭시, 『밝힐 수 없는 공동체, 마주한 공동체』, 박준상 옮김, 문학과지성사, 2005. 
모리스 블랑쇼, 『정치평론』, 고재정 옮김, 그린비, 2009.
박준상, 『바깥에서』, 인간사랑, 2006.
장-뤽 낭시, 『무위(無爲)의 공동체』, 박준상 옮김, 인간사랑, 2010. 
* 강의 담당자가 매주 강의안을 별도로 준비하지만, 위의 텍스트들을 참고할 것입니다. 사전에 가급적 많이 읽어오시기를 요망.

강사소개
프랑스 파리 8대학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숭실대 철학과 교수로 있다. 저서로 『빈 중심―예술과 타자에 대하여』, 『바깥에서―모리스 블랑쇼의 문학과 철학』이, 역서로 『밝힐 수 없는 공동체, 마주한 공동체』, 『기다람 망각』, 『무위(無爲)의 공동체』가, 논문으로 「타자―공동의 몸」, 「원음악(原音樂)―예술의 동근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