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젊은 고다르: 1960년대 영화강탈기획 


강사  김성욱

개강  2010년 10월 4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8강, 104,000원)

강의큐레이터(쿠쿠)  순천


강좌취지

올해는 장 뤽 고다르의 '네 멋대로 해라'가 개봉한지 50주년이 되는 해이다. 고다르는 시네마테크의 충실한 시네필로 시작해 구래의 제도적 절차를 밟지 않고도 영화를 만들 수 있다는 새로운 영화혁명을 시도했다. 고다르의 누벨바그는 영화를 탈환하려는 기획이기도 했다. 카메라를 보이는 것을 기록하는 도구로, 미장센을 사물의 편을 들게 하는 것으로 고다르는 생을 영화에 담아내고 '있는 바 그대로의 시각'을 회복해 세계를 새로운 형태로 파악하려 했다. 본 강의는 젊은 고다르의 영화강탈 기획을 '네 멋대로 해라', '비브르 사비', '경멸', '미치광이 피에로', '그녀에 대해 알고싶은 두 세 가지 것들', '주말' 등의 60년대 대표작들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1강  영화 도둑일기
2강 
고다르의 오디세이
3강 
생을 살다: +영화
4강 
여자는 여자다
5강 
영화는 그림과 같이
6강 
고다르와 미국
7강 
사물의 편
8강 
아날 캐피털리즘


강사소개

영화평론가, 중앙대학교 영화학 박사.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의 프로그래머로 활동하며 영화사의 거장들의 회고전을 기획했다. 『데릭 저먼의 영국』, 『디지털 시대의 영화』등의 책을 번역했고, 『루이스 부뉴엘의 은밀한 매력』, 『오시마 나기사』, 『장 피에르 멜빌』 등의 책을 출간했다. 


수강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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