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꿈을 찾아 행복하게 살고자 하는 젊은이들을 위한 <청춘대학>


강사  이인(꺄르르), 고은광순, 김선우, 김시천, 박남희, 강신주
개강  2010년 10월 1일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8강, 80,000원)
강의큐레이터(쿠쿠)  루드 010-5243-5263


강좌취지
청춘, 캬, 감탄이 나와야 하건만 막상 청춘의 한복판에 서 있는 사람은 태평양을 조각배로 건너가는 기분입니다. 팔뚝에 힘은 조금 있지만 까마득하게 펼쳐진 바다 앞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해 쩔쩔매죠. 과연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 잘할 수 있는지, 뭘 해야 하는지, 이것저것 해보지만 작은 보람과 큰 실망을 얻곤 하죠. 막막한 세상을 알아갈수록 나 자신은 쪼그라듭니다.
그러나 젊음이란 뜨거운 기운을 잘 쓰기만 하면 인생이 바뀌고 사회를 바꿀 수 있지요. 꿈을 잃어버린 이 시대, 여러 선생님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따끔한 꾸중을 들으면서 자신과 사회를 되짚어보고자 합니다. 강의실의 문턱을 확 낮춰 어느 누구라도 편히 와서 재미나게 들으면서도 가슴에 불덩이가 일어나는 자리를 마련해보고자 해요. 팍팍하고 외로운 이 시대, 어제보다 더 행복한 오늘을 일구고 싶은 젊은이들에게 만남의 마당을 활짝 열어봅니다. 


1강  멍석을 깔다 - ‘젊음을 되짚다’ _강사 이인(꺄르르) (2010.10.1)

2강  선생님과 만남1 - ‘젊은이여, 문화혁명하라’ _강사 고은광순 (2010.10.8)
3강  선생님과 만남2 - ‘문학을 통해 젊게 행복하게’ _강사 김선우 (2010.10.15)
4강  선생님과 만남3 - ‘이기주의를 위한 변명’ _강사 김시천 (2010.10.22)
5강  뜨거운 입씨름 - ‘젊은이들의 삶, 그리고 고민’ _강사 이인(꺄르르) (2010.10.29)
6강  선생님과 만남4 - ‘신유랑시대의 유랑민의 삶’ _강사 박남희 (2010.11.5)  
7강  선생님과 만남5 - ‘철학과 젊음’ _강사 강신주 (2010.11.12)                  
8강  새로운 앞날 - ‘나와 남, 그리고 세상’ _강사 이인(꺄르르) (2010.11.19)


참고문헌

『청춘대학』, 이인 엮음, 동녘, 2010.


강사소개 


이인
꺄르르라는 이름으로 인터넷 블로그를 하고 있는 젊은이.

고은광순
한국사회를 바꿔온 사회운동가. ‘부모성 함께 쓰기 운동’를 벌이고 호주제 폐지 운동을 벌여 호주제를 폐지하였다.

김선우
시집『내 혀가 입 속에 갇혀 있길 거부한다면』, 『도화 아래 잠들다』,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 『물 밑에 달이 열릴 때』, 소설 『나는 춤이다』, 『캔들 플라워』의 지은이.

김시천
『번역된 철학 착종된 근대』,『철학에서 이야기로―우리 시대의 노장 읽기』, 『문화, 세상을 콜라주하다』지은이.

박남희
철학아카데미 공동대표. 함께 지은 책으론 『행복한 인문학』. 옮긴 책으론 『과학 시대의 이성』이 있다.


강신주
『철학 VS 철학』,『철학, 삶을 만나다』, 『상처받지 않을 권리』, 『철학적 시읽기의 즐거움』의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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