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젝과 친구들 : 21세기 좌파 정치이론의 쟁점들

 


강사 : 한보희

개강 : 2009년 3월 25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730~930분(8강, 104,000원)

 

강의큐레이터 : 박민철

 

 

강좌취지

 지젝이라는 매개자를 통해 포스트-구조주의 이후 좌파 정치철학과 이론들을 만나보자.
이 만남을 통해 우리시대 좌파 정치이론의 지형과 논점, 고뇌들을 살펴보는 것이 이 강좌의 목표다.
지젝과 그의 친구들(바디우에서 고진까지)의 주요 저작들을 함께 읽어볼 것이며,
지젝의 입을 통해 최근 좌파  정치이론의 주요 논의들을 들어보고,
또 그들의 눈을 통해 지젝을 삐딱하게 들여다볼 것이다.

혹시 그 사이에 세계자본주의 체제의 위기를 돌파해가는
우리 삶-정치의 길이 열리는지 생각의 눈과 귀를 크게 열면서...  

 

1주 : 라클라우와 무페 (적대 또는 자본주의 너머로의 간극)
2주 : 에티엔 발리바르 (스피노자 또는 헤겔)
3주 : 알랭 바디우 (사건 또는 실재에의 충실성)
4주 : 자크 랑시에르 (정치적인 것 또는 계급투쟁)
5주 : 조르조 아감벤 (호모 사케르 또는 주체의 타자성)
6주 : 가라타니 고진 (트랜스크리틱 또는 시차parallax view)
7주 : 주디스 버틀러 (젠더 트러블 또는 성적 차이)
8주 : 안토니오 네그리 (제국과 다중 또는 혁명을 소통하기)

 

 

 

참고문헌
*아래의 책들을 다 읽어야 하는 것은 아니고 강의 중 주로 언급하게 될 책들이니 참고하시라는 겁니다.
굵은 글씨로 표시된 책들은 꼭 읽을 것을 권합니다.
*함께 읽어야할 지젝의 글들은 추후에 알려드리겠습니다.

 


라끌라우와 무페: 적대 또는 자본주의 너머로의 간극
<사회변혁과 헤게모니>
<정치적인 것의 귀환>

<New Reflections on the Revolution of Our Time>
<Emancipation(s)>
<Contingency, Hegemony, Universality>

 

알랭 바디우: 사건 또는 실재에의 충실성
<윤리학>
<사도 바울>

<들뢰즈, 존재의 함성>
<조건들>
<철학을 위한 선언>
<Being and Event>

 

자크 랑시에르: 정치적인 것 또는 계급투쟁
<정치적인 것의 가장자리에서>
<감성의 분할>

<the Hatred of Democracy>
<Disagreement>

 

에티엔 발리바르: 스피노자 또는 헤겔
<대중들의 공포>

<스피노자와 정치>
<인권의 정치와 성적 차이>
<알튀세르와 마르크스주의의 전화>

 

조르조 아감벤: 호모 사케르 또는 프롤레타리아
호모 사케르 3부작: <호모 사케르>
<예외상태> <아우슈비츠의 흔적들>
<Potentialities>
<the Open>
<the Comming Comunity>

 

가라타니 고진: 트랜스크리틱 또는 시차(Parallax View)
<트랜스크리틱>

<마르크스, 그 가능성의 중심>
<역사와 반복>
<근대문학의 종언>

 

주디스 버틀러: 젠더 트러블 또는 성적 차이
<젠더 트러블>
<안티고네의 요구>
<Contingency, Hegemony, Universality>

 

안토니오 네그리: 제국과 다중 또는 혁명을 소통하기
<제국>, <다중>
<혁명의 시간>
<혁명의 만회>
<전복적 스피노자>

 

 

강사 소개

연세대 비교문학 강사, 당대비평 편집위원

지젝, 『전체주의가 어쨌다구』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