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 R. 리비스의 ‘삶’문학론

 

 

강사 정남영

개강 2009년 3월 31일부터 매주 화요일 7시 30분(8강, 104,000원)

 

강의큐레이터 필현

 

 

 

강좌취지

 

이번 강좌는 영미권에서 현대 비평의 시조라고 불릴 수 있는 영국의 비평가 리비스(F. R. Leavis, 1895-1978)의 문학론을 다중과 공유하고자 개설되었다. 리비스는 스스로 반(反)철학자라 부르면서도, 인간의 창조적 상호협동을 통한 실재(reality)의 창출을 핵심으로 하는 구성적 존재론이라고도 할 사상과 문학텍스트의 언어적 짜임새의 정치한 분석을 연결시키는 독특한 활력을 발휘한 문학이론가이다. 이 강좌에서 리비스에 대한 우리의 관심은 단순히 영문학사의 한 장(章)에 대한 지식을 획득하는 데 있지 않다. 우리의 관심은, 모든 생산이 언어적으로 된 우리 시대에 권력에 맞서서 활력에 기반을 둔 실재 혹은 삶의 형태를 창출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할 것인가에 대한 우리의 탐구에 힘을 더하는 데 있다.

 

1강 ‘삶’과 문학―리비스의 문학론에 대한 일반적 소개

2강 리비스의 언어론

3강 리비스의 소설론

4강 리비스의 시분석의 실제

5강 리비스의 문화론

6강 리비스의 작가론 ―윌리엄 셰익스피어, 윌리엄 블레이크, 찰스 디킨즈, D. H. 로렌스

7강 루카치와 리비스

8강 들뢰즈, 네그리와 리비스

 

 

 

강사 소개

다지원 상임강사, 경원대학교 영문과 선생

 

 

참고문헌

정남영, '리얼리즘과 그 너머'(갈무리)

김영희, '비평의 객관성과 실천적 지평'(창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