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크 랑시에르의 영화론

 

강사 김성욱

 

일시 2009 3 23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730~930 (8강 104,000원)

 

강의큐레이터: 잇을

 

강좌취지


질들뢰즈의 <시네마>이후 영화에 관한 가장 흥미로운 철학적 논의가 자크 랑시에르에 의해 진행되어 왔음은 국내에는 덜알려진 편이다. 랑시에르에게 영화는 정치학, 미학이 다툼을 벌이는 투기장이자 주요한 비평적 장소이기도 하다. 랑시에르는 영화를서사의 논리와 미학적 논리가 혼합된 비평적 대상으로 취급한다. 그는 ‘우화’라는 표현을 빌려 영화를 분석하는 방법론으로서의이론의 구축이 아니라 영화라는 대상의 이질성을 사고하면서 영화 내부의 고유의 긴장성을 읽어나간다. 프리츠 랑, 안소니 만,니콜라스 레이, 히치콕, 그리고 고고다르의 영화를 빌어 그는 세계를 구성하는 영화의 권능을 사고한다. 본 강의는 랑시에르의논의를 빌어 영화가 제기하는 질문과 영화의 미학을 살펴본다.


1강 가시성의 우화

2강 프리츠 랑의 세계

3강 안소니 만의 시학

4강 니콜라스 레이의 시학

5강 히치콕의 신비

6강 로셀리니의 물리학

7강 고다르의 정치학

8강 이미지의 운명

 

참고문헌

추후 공지함.

 

강사 소개

중앙대학교 영화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영화평론가로 일하며 <필름2.0>등의 영화잡지에 글을 쓰고 있다. 시네마테크서울아트시네마의 프로그램디렉터로 활동하며 오시마 나기사, 장 르누아르, 장 피에르 멜빌, 파스빈더 등의 회고전을 기획했다.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한국외국어대학교 등에 출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