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신자유주의, 일제고사, 그리고 교육운동의 전망

 

강사 이철호, 하태욱, 성현석, 또또, 이헌, 정남영, 이치열, 김재형

개강 2009년 7월 4일부터 매주 토요일 저녁 730~930분(8강, 104,000원)

 

강의큐레이터

 

강좌취지

교육은 2009년 현재 한국 사회의 주요한 정치적 의제로 떠올랐습니다. 학부모와 교사, 청소년들은 이명박 정권의 교육정책을 '미친 교육'이라 부르며 경쟁과 서열화를 부추기는 교육 정책들에 맹렬히 저항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권은 이들의 목소리를 외면한 채 전면적인 교육 시장화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대학교육은 또 어떠한가요? 비정규직 강사들은 자살을 하고, 학생들은 날로 치솟는 등록금에 생존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교육이라는 화두를 우리가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 것이며, 이 복합적인 난점들을 돌파해나갈 수 있는 출구는 어디에 있는 것인지라는 고민이 어느때 보다 절실하다 할 것입니다.

이러한 시기에 다지원에서는 이명박 정권의 교육정책을 둘러싼 갈등의 핵심적 의제인 ‘일제고사 반대투쟁’을 중심으로 교육운동의 쟁점과 현황을 짚어보고, 대안을 모색해온 흐름들의 사유를 좇으며 교육운동의 미래를 그려보려 합니다.

 

1강  신자유주의, 교육, 그리고 일제고사_강사 이철호 [2009년 7월 4일〕

 

2강  영국 신노동당(New Labour)의 교육정책과 교육평가의 문제_강사 하태욱〔2009년 7월 11일〕

 

3강  핀란드 교육의 사례_강사 성현석〔2009년 7월 18일〕

 

4강  청소년 교육운동의 현황과 전망: 일제고사 반대 투쟁을 중심으로_강사 또또 [2009년 7월 25일〕

 

5강  전교조 운동의 현황과 전망: 일제고사 반대 투쟁을 중심으로_강사 이헌  [2009년 8월 8일〕

 

6강  대학교육과 신자유주의_강사 정남영  [2009년 8월 15일]

 

7강  대안교육운동의 현황과 전망_강사 이치열 [2009년 8월 22일]

 

8강  신자유주의와 교육운동의 미래: 대안교육은 어떻게 저항성을 가질 수 있나?_강사 김재형  [2009년 8월 29일〕

 

 

참고문헌

추후공지

 

강사 소개

이철호  학벌없는 사회 정책위원장. 배문중학교의 교사.

하태욱  성공회대 외래교수. 대안교육연대 운영위원. 2009 IDEC KOREA 집행위원장.

성현석  프레시안 기자.  2008년 프레시안에서 키워드를 읽는 북유럽 기획.

또또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서울지부.

이헌     전교조 서울지부 부지부장.

정남영  다중지성의정원 상임강사, 경원대 영문과에서 20년 동안 영소설을 가르치고 있다.

이치열  대안교육연대 사무국장, 자유로운 개인들이 조화롭게 향유하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산다.

김재형  다중넷 만사, 대안교육연대 운영위원, 보따리학교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