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뢰즈와 시간의 세 가지 종합

 

강사 : 한정헌

 

일시 : 2008년 12월 20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4시 (8강, 104.000원)

 

강의큐레이터 : 세정

 

강좌취지 : 이 강죄는 <차이와 반복>의 시간론을 중심으로 들뢰즈의 차이생성의 철학을 정리하고, 동시에 근대 경험론의 문제의식과 생성론의 계보를 들뢰즈의 시각으로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들뢰즈가 끌어들이고 있는 칸트, 흄, 베르그손, 니체, 프로이트 등의 주장들에 대해 알아보고, 이들의 논의들을 통해 어떻게 시간의 수동적 종합이 이루어지는지, 그리고 어떻게 주체가 형성되는 지에 대해 자세히 공부할 것이다. 외견상 어려워 보일 수 있지만, 강의 수준은 입문자의 수준에서 비철학적 언어로 접근할 예정이다.

 

1주 - 신의 죽음과 시간의 발견 : 칸트와 시간의 세 가지 종합

 

2주 - 시간의 첫 번째 종합(현재) : 흄의 습관론

 

3주 - 시간의 두 번째 종합(과거) : 베르그손의 기억론

 

4주 - 시간의 세 번째 종합(미래) : 니체의 영원회귀론

 

5주 - 첫 번째 종합과 묶기 : 쾌락원칙과 하비투스

 

6주 - 두 번째 종합과 잠재적 대상 : 에로스와 므네모시네

 

7주 - 세 번째 종합과 죽음욕동 : 나르키소스적 자아와 정적 반복

 

8주 - 총정리 및 종합토론

 

 

참고문헌 : 질 들뢰즈, <차이와 반복>, 김상환 역 (민음사, 2004)

               키스 W. 포크너, <들뢰즈와 시간의 세 가지 종합>, 한정헌 역 (그린비, 2008))

 

강사소개 : 철학아카데미 상임 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