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의료 그리고 자본주의

 

강사 우석균

 

기간 2008년 12월 21일부터 매주 일요일 저녁 5시~7시 (8강, 104,000원)

 

 

강의 취지

 2008 촛불의 계기가 되었던 광우병은 결국 다국적 식품 기업들과 그들의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미국정부가 등장하는 자본주의의 문제이다. 이메가 정권의 정책들에서도 드러나듯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생명과 의료도 식탁만큼이나 위험지대로 떠오르고 있다. 촛불 정국에서 광우병 전문가로서 광우병소를 수입하게 된 불평등한 국제 통상 조약들과 신자유주의 질서에 관해 지속적으로 문제제기를 해 온 우석균 선생님으로부터 생명과 의료가 자본주의 하에서 어떻게 위협을 받고 있는지에 관해 강의를 들어보자.

 

 

1강 오바마의 의료개혁과 미국식 의료

2강 삼성생명과 AIG, 경제위기 때 민영 의료보험 해약해야 하나?

3강 약값은 왜 비싼가?

4강 광우병과 조류독감, 무엇을 먹고 무엇을 안 먹어야 하나?

5강 세계의 보건의료제도 : 무상의료에 대한 10가지 오해

6강 역사와 의료인 : 체 게바라와 아옌데

7강 한미 FTA, 이명박과 보건의료

8강 생명, 의료, 그리고 자본주의

 

강사소개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 광우병 국민대책위 자문위원, 한미FTA 범국본 공공서비스 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