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역사의 유령: 영상, 윤리, 표상의 문제

 

 

강사 김성욱 (영화평론가, 서울아트시네마 프로그래머)

 

일시 2008년 12월 22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7시30분~9시30분 (8강 104,000원)

 

강의큐레이터: 민큐

 

강좌취지

서구에 있어서 현대영화는 ‘아우슈비츠의 비극’을 보는 것으로 시작해 상상불가능한 끔찍한 재앙을 표상하는 것의 곤란과 영화의 윤리, 정치학을 둘러싸고 새로운 변화를 맞게 된다. 재앙과 마주해 보는 자의 오욕과 표상을 둘러싼 논란, 정치와 영화, 윤리의 문제, 역사와 영화와의 관계가 출몰하는 유령처럼 영화의 스크린에 곤혹스런 문제로 등장한다. 본 강의는 그러한 역사의 유령을 둘러싼 문제를 알랭 레네, 장 마리 스트라우브, 클로드 란즈만, 그리고 장 뤽 고다르 등의 영화를 통해 살펴본다.

 

1강 출몰하는 유령: 표상의 아포리아〔2008년 12월 22일〕

2강 풍경과 사이트: 비가시적인 증거〔2008년 12월 29일〕

3강 죽음, 윤리: 상상불가능성과 표상의 금기〔2009년 1월 5일〕 

4강 역사의 종말: 폐허의 멜랑콜리〔2009년 1월 12일〕

5강 역사의 천사〔2009년 1월 19일〕

6강 역사의 스테레오〔2009년 2월 2일〕

7강 유령의 장소: 부활의 스크린 〔2009년 2월 9일〕 

8강 역사와 영화사〔2009년 2월 16일〕

 

강사 소개

중앙대학교 영화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영화평론가로 일하며 <필름2.0>등의 영화잡지에 글을 쓰고 있다.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의 프로그램디렉터로 활동하며 오시마 나기사, 장 르누아르, 장 피에르 멜빌, 파스빈더 등의 회고전을 기획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한국외국어대학교 등에 출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