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한국 근대인식의 전환을 위하여

 

강의일: 2008년 2월 18일 월요일, 2008년 2월 20일 수요일, 2008년 2월 22일 금요일,  총 3강입니다.

 

강의시간: 저녁 7:00 ~ 9:00

 

강사: 윤해동

 

수강회비: 45,000원(3강)

 

강의실: 302호

 

강의개요

한국의 근대는 식민지 경험으로 인하여 대단히 특수한 것으로 치부되어 왔다. 그러나 서구의 경험만을 근대의 원형으로 간주하지 말고, 서구 근대의 이면을 형성하고 있던 식민지를 근대 이해에 불가결한 요소로 수용할 필요가 있다. 식민지를 근대 구성의 불가결한 요소로 간주할 때, 모든 근대는 식민지근대가 된다. 요컨대 한국의 근대를 보편사적 입장에서 규정하고자 할 때, 식민지근대는 근대의 본질적 측면을 대변하게 된다.
이런 시각을 바탕으로, 한국의 근대를 국가, 사회, 일상이라는 측면에서 재해석하고자 한다.

 

강의일정

1강 근대국가-식민국가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2강 한국 근대 (시민)사회를 보는 눈

3강 식민지의 일상과 식민지공공성

참고문헌

윤해동, 『식민의 회색지대』, 역사비평사, 2003
윤해동, 『식민지근대의 패러독스』, 휴머니스트, 2007
윤해동 외, 『근대를 다시 읽는다 1,2』, 역사비평사, 2006

 

강사경력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연구교수, 한국 근대사 전공, 문학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