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권정생의 하느님과 고은의 보살님

 

강의일: 2007년 12월 10일 월요일, 2007년 12월 11일 화요일, 총 2강 진행합니다.

 

강의시간: 저녁 7:00 ~ 9:00

 

강사: 조정환

 

수강회비: 30,000원(2강)

 

강의실: 302호

 

강의개요

1937년에 도쿄 빈민가에서 노무자의 아들로 태어나 2007년 5월 17일 "하느님께 기도해 주세요. 제발 이 세상, 너무도 아름다운 세상에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일은 없게 해 달라고요. 제 예금통장 다 정리되면 나머지는 북측 굶주리는 아이들에게 보내 주세요. 제발 그만 싸우고, 그만 미워하고 따뜻하게 통일이 되어 함께 살도록 해 주십시오. 중동, 아프리카, 그리고 티벳 아이들은 앞으로 어떻게 하지요. 기도 많이 해 주세요."라는 유서를 남기고 세상을 떠난 동화작가 권정생. 1933년 전라북도 군산에서 출생하여 한국전쟁으로 초등학교 4학년에 학교를 그만둔 후 어떤 교육기관에도 적을 두지 않고 1952년 입산한 후 오직 참선과 방랑과 사색과 투쟁으로 자신의 참여적 문학세계를 열어나간 고은. 이 두 문학적 거장이 말하는 우리 시대의 하느님과 보살님은 누구인가?

 

강의일정

1강 권정생의 생태문학

2강 고은의 화엄문학

 

참고문헌

권정생, 『우리들의 하느님』, 『몽실언니』, 『초가집이 있는 마을』, 『점득이네』 등.
고은, 『화엄경』 등.

 

강사경력

문학평론가. 다중네트워크센터 공동대표. 『아우또노미아』 저자, 『들뢰즈 맑스주의』 등을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