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핍'과 '신화'의 시선을 넘어: 정치경제사로 보는 북한

 

개강: 2007년 12월 20일

 

시간: 목요일 저녁 7:00 ~ 9:00 (8강)

 

강사: 차문석

 

수강회비: 104,000원

 

강의실: 402호

 

강의개요

본 강좌는 탈냉전 시대의 냉전의 고도인 한반도의 북쪽 국가 북한의 실재를 매우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바라보려는 목적에서 기획되었다. 북한을 ‘결핍된 타자’로 구성하려는 지적 권력과, 역으로 ‘신화화된 존재’로 바라보려는 지적 권력, 이 양자의 배타적 권력으로부터 자유로워지려는 것이다. 우리는 이 강좌를 통해서 북한을 ‘정치와 신화의 영역’으로부터 끄집어내려고 한다.

 

강의일정

1강 20세기 사회주의와 북한: 시각과 전제
2강 해방정국 시기의 북한의 정치경제
3강 한국전쟁, 권력의 단일화, 그리고 유일체제의 확립 
4강 사회주의 스펙타클(spectacle)과 개인숭배 현상 연구
5강 국제정세와 북한 사회주의: 중소분쟁, 조소 및 조중 갈등
6강 경제관리체제와 공장관리체제의 동학
7강 사회주의경쟁과 노동영웅: 관료정 체제의 동학
8강 고난의 행군과 선군시대: 교환가치와 시장경제의 북한

 

참고문헌

차문석 지음,『반노동의 유토피아: 산업주의에 굴복한 20세기 사회주의』, 박종철출판사, 2001.
와다 하루끼 지음, 서동만 옮김,『북조선』, 돌베개, 2002.

 

강사경력

성균관대 강사, 정치학박사, 現성균관대 비정규직교수노조 위원장, 前정치비평 편집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