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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1일 목요일은 국가없는 시대의 국가론-우리 안의 코뮤니즘 강좌의 첫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이 벌써 월요일이군요. 머엉..시간은 정말 화살과도 같구나 중얼
지난 시간에는 첫시간인지라 본격적인 강의에 앞서, 1분학기동안 다룰 내용에 대해 한보희샘께서 대략적으로 설명해주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의일정과 더불어 강의명이 갖는 의미를 풀어내는 시간이었는데요.
이하 더많은 수강자를 유혹하는 강의내용 초읽기.
-반국가적 국가주의, 반정부적 정부로서의 이명박 정부, 국가를 해체하는 방식으로 초국적 자본의 이윤에 복무하며 국가경영을 하는 이명박 정부. (끄덕끄덕)
무의식이 의식을 결정한다는 프로이트의 사유의 형식이 토대가 상부구조를 결정한다는 맑스의 사유와 형식적 공통성을 가질때, 무의식이 의식의 불일치와 균열 속에서 담지될 수 있다면 사회의 토대 역시 경제,문화, 교육이라는 그 상부구조의 증상들 속에서 드러나지 않을까. 우리 안의 코뮤니즘이라는 것 역시도 언어화되지 않은 무의식마냥 현재 국가 테두리 안에서 뒤틀리고 왜곡되어 나타는 흔적들을 통해 나타나지 않을까. 국가와 관련된 여러 담론들과 그 역사를 살펴보고 주체의 자기갱신을 읽을 수 있는, 우리 안의 코뮤니즘의 근거들을 만들어 나가는 이야기의 장을 만들어 나가자 탕탕
학습 내공이 많이 부족한 저인지라 정확한 개념을 사용하지 못하고 제가 이해한대로만 타자질을 하게 되었습니다.
공부 많이 하신 분들의 분노를 불러일으킬까 저어되는군요. 바른 지적, 부탁드립니다!
뭐 이외에도 역사와 비역사, 혁명의 어원(:다시 돌아오다)을 통해 본 역사의 우회로를 통해 질적으로 다르지만 다시 돌아 오게되는 역사 그 이후, 89년 ~ 한보희샘 운동이야기, 사춘기가 뭐게? 등등의 이야기들이 진행되었지만 장장 3시간 분량의 역사적 사건들과 정치사회학, 정신분석학을 넘나드는 방대한 이야기를 모두와 공유할 역량이 안되는 저라고 그렇다고 그런거라고..후우
아직 첫번째 시간입니다. 본 강의는 이번주 목요일부터 시작됩니다. 흥미가 생기시는 분들, 그 흥미를 강의 수강으로 해소하시길 추천합니다! 싱긋
또,
다음 강의전까지 읽어오시면 강의 이해에 도움이 많이 될 텍스트로
피에르 클라스트르, 국가에 대항하는 사회 / 엥겔스, 가족 사유재산 국가의 기원 / 칼 폴라니, 사람의 살림살이 / 아우구스티누스, 신국
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지금 폴라니 책이 거대한 변환인지 살림살인지 뭐가 맞는지 헷갈리는데요 전 개인적으로 가사국기만 한 번 휘적하고 갈 듯 하네요. 엉엉 )
또 또,
차태서 님, 이 글 보시면 다지원 메일로 님의 메일주소를 보내주세요.
다음 강의의 강의록을 미리 받아 보실 수 있어
강의를 들으시는데 한층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고 배고파
그럼 모두들 풍성한 아침식사, 좋은 아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