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코 심포지엄은 22일(수요일)과 23일(목요일) 이틀에 걸쳐 진행됩니다.
22일에는 진태원 선생님이 사회를 보실 예정입니다. 한 시간 발표 후 10분 휴식을 하는 일정으로 고원 선생님, 홍태영 선생님, 임동근 선생님, 서동진 선생님의 발표가 진행됩니다. 각 발표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월 22일
고원 푸코, 역사와 정치의 만남
홍태영 푸코의 자유주의적 통치성과 정치
임동근 사회과학 방법론으로서의 창치분석
서동진 푸코와 사회적인 것
23일에는 서동진 선생님이 사회를 보실 예정입니다. 진행 시간 배분은 22일과 동일합니다. 허경 선생님, 심재원 선생님, 진태원 선생님, 심세광 선생님의 발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2월 23일
허경 푸코와 근대성의 놀이들
심재원 미셸 푸코의 유명론과 주체성론
진태원 푸코와 민주주의
심세광 예속적 주체성에서 해방적 주체성으로
종전 직후 그는 우리들에게 논리와 실존의 관계를 생각하도록 가르쳤는데 지금도 그는 우리들에게 앎의 내용과 형식의 필연성의 관계를 생각하도록 촉구하고 있다. 결국 그는 우리에게 사고란 끊임없는 실천이고, 철학이 아닌 것을 철학으로 만드는 것이며, 그러나 실존이 엮어지는 장소에서 우리는 항상 그 철학아닌 것에 가장 가까이 머물러 있어야 한다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준 것이다.
푸코가 스승 이폴리트의 추모식에서 발표한 내용입니다. 푸코의 이 문장이 각별하게 다가와 옮겨보았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에도 푸코가, 그리고 심포지엄이 특별한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많은 분들과 함께 발표를 듣고, 토론을 하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
Q. 푸코 심포지엄에 참석하고 싶은데 제한이 있나요?A. 푸코 심포지엄에는 문턱이 없습니다! 참가비, 참가 신청은 받지 않고 발표일에 오시면 됩니다. 공개로 진행되는 심포지엄이므로 준비한 자료집이 모두 소진될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찍 오셔서 함께 하시면 좋겠습니다.
Q. 발표는 무조건 다 들어야 하나요?A.
강제사항은 아닙니다만, 모두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 하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자리를 비워야 할
경우도 생길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럴 때 저희가 못 나가게 하고 그렇지는 않습니다. 하하;; 하지만 진행하는 그린비
스태프들의 마음은, 발표 진행 시간에 많은 사람들이 이동하는 상황은 되도록 없었으면 한답니다. 여러분, 동참 해주실거~죠~?
Q. 점심시간은 어떻게 진행되나요?A. 12시 50분부터 1시 50분까지 한 시간 동안 개인적으로 점심을 드시면 됩니다. 함께 온 분들과 드셔도 되고, 옆자리에서 함께 발표를 듣는 분들과 심포지엄을 계기로 인사를 나누며 밥을 먹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Q. 정독 도서관은 어떻게 가나요?A. 여기를 클릭하시면, 도서관 약도를 보실 수 있습니다.